2009년 05월 09일
くるみ[쿠루미], Youthful days -Mr.children
Mr.children.
[ L'Arc~en~ciel ] 과 함께 내 귀를 즐겁게 해주던 일본 최고의 밴드.
듣는 이를 압도하는 고음을 내지르지도, 화려한 바이브레이션도 없지만
그렇게에 담백하고 세련된. 부드러운 목소리가 참 맘에 든다.
(신승훈의 창법을 닮은 듯한 느낌은 나만의 생각이려나.)
이미지도 괜찮고 실력도 있고 인기도 있는,
일본이라는 선입견만 지운다면 우리나라사람들도 좋아할만한 정말 괜찮은 그룹이다.
[ くるみ ]라는 곡은 감동적인 뮤직비디오로 유명해서 인터넷의 이곳저곳을 산책하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
한 번 정도는 봤을 가능성이 농후하다. 나 역시 이 뮤직비디오를 보고 Mr.children을 알게 되었다.
노인들의 빛바랜 꿈들을 담담히 그려내는 이 뮤직비디오는 5분도 안되는 짧은 시간에 최고의 감동을 선사했다.
[ Youthful days ]라는 곡은 [서양골동양과자점]이라는 일본 드라마에 삽입된 곡인데
친구의 추천으로 보게된 드라마였지만 정작 드라마에는 관심이 없고
익숙한 흥얼거림에 노래만 계속 듣던 일이 생각난다.
가사
# by | 2009/05/09 22:19 | Hobby | 트랙백 | 덧글(0)



